국내사업 미래에서 온 투표 아동공약 국회사진전

2026.04.20319

텍스트 축소 버튼텍스트 확대 버튼

미래에서 온 투표 아동공약 국회사진전

“아동의 목소리가 국회에 도착하다”

 

 

전국 아동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
국회의원회관 로비를 가득 채웠습니다.

 

지난 4월 진행된 ‘미래에서 온 투표 아동공약 국회 사진전’
그 뜨거웠던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미래에서 온 투표란?

미래에서 온 투표는 선거권이 없어 소외되기 쉬운 아동의 의견을 선거 후보자에게 제안하여
실제 공약으로 반영 및 이행되도록 촉구하는 초록우산의 아동참여 캠페인입니다.

 

 

 

 

#국회에 도착한 아동의 목소리

 

▲ 초록우산 미래에서 온 투표 아동공약 국회 사진전 모습

 

초록우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아동의 의견이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촉구하는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4월 6일부터 9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미래에서 온 투표 아동공약 국회 사진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작년 8월, 전국 15개 시도 2,400여 명의 아동은 직접 지역사회에서 아동이 겪는 불편한 점을 찾아 사진과 글로 기록했고, 이렇게 모인 아동의 의견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10대 아동공약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에 이번 사진전은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과 아동공약에 대한 국회 내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학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총 56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로 참여하여 전국에서 모인 아동의 목소리에 힘을 더했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아동 공약

 

개회식에는 전시를 주최한 이학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13명(진선미·김문수·김윤·손명수·송재봉·이연희·안도걸·김용태·최보윤·한지아·백선희·이해민·최혁진 국회의원)과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 개회식에서 인사말하는 이학영 국회부의장(좌)과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우)

 

▲ 전시 설명을 준비하는 아동 도슨트

 

이번 개회식에서는 부산과 대구에서 온 ‘아동 도슨트’들이 직접 전시 해설을 맡았습니다. 사진전에 참석한 내빈들은 도슨트의 설명에 따라 전시를 관람하며, 전국에서 모인 아동의 목소리와 공약을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 공간 들여다보기 : 전국에서 모인 아동의 목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떠들썩한 아동공약’이 되기까지

 

▲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 여정을 소개하는 현수막

 

1. 와글와글 목소리의 길

 

▲ 첫 번째 공간 ‘와글와글 목소리의 길’(좌)과 이를 설명하는 도슨트의 모습(우)

 

첫 번째 ‘와글와글 목소리의 길’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놀 권리가 위협받는 현실부터 디지털 환경 속 유해컨텐츠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는 모습까지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에서 발견한 불편한 점들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슨트들은 전시물에 적힌 “가짜뉴스에 속지 않게 해주세요” “가짜 어린이보호구역이 아닌 진짜 어린이보호구역을 만들어주세요”와 같은 전국 아동들의 의견을 자신의 경험과 함께 전달하며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2. 세상에서 가장 떠들썩한 공약이 탄생하는 집

 

▲ 두 번째 공간 ‘세상에서 가장 떠들썩한 공약이 탄생하는 집’(좌)과 이를 설명하는 도슨트의 모습(우)

 

두 번째 공간 ‘공약이 탄생하는 집’에서는 아동의 목소리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아동공약으로 완성된 과정과 앞으로의 캠페인 여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도슨트들은 이번 사진전을 시작으로 지방선거 후보자에게 아동공약을 전달할 예정임을 설명하며, 공약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 및 이행되도록 국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3. 들썩들썩 10대 아동 공약

 

▲ 세 번째 공간 ‘들썩들썩 10대 아동 공약’(좌)과 이를 설명하는 도슨트의 모습(우)

 

이번 전시의 핵심 공간인 ‘들썩들썩 10대 아동 공약’에서는 아동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함께 안전, 기후환경, 놀이여가, 공공편의시설, 보건의료, 디지털 환경, 폭력보호, 아동참여, 복지지원, 교육 등 10대 분야의 아동공약이 전시되었습니다.

 

아동 도슨트들은 어린이보호구역의 불법주차로 위험했던 순간, 시험과 입시를 위한 공부로 지쳤던 어린시절의 경험 등을 전하며 아동 공약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4. 끄덕끄덕 공감공간

 

▲ 네 번째 공간 ‘끄덕끄덕 공감공간’(좌)과 이를 설명하는 도슨트의 모습(우)

 

마지막 공간에는 아동 공약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국회의원들의 약속 메시지가 가득 채워졌습니다. 

 

▲ 사진전에 전시된 아동공약 지지 메시지 판넬, 
(왼쪽 상단부터) 이학영 국회부의장, 소병훈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전시에 참여한 국회의원들은 

 

‘아동의 목소리를 듣고 세상을 바꾸는 일에 앞장 서겠습니다(이학영 국회부의장)’
‘아이들의 소중한 제안이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힘이 되도록 함께하겠습니다(소병훈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모든 어린이는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어린이의 목소리를 듣고, 세상을 바꾸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아이들의 상상력이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만듭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등의 지지메세지를 전하며 전시를 더욱 뜻깊게 했습니다.

 

 

 

 

“아동공약 국회 사진전은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초록우산은 이번 전시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전국 지방선거 후보자에게 아동공약을 전달하고 선거 공약 및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동 공약이 세상을 바꾸는 가장 떠들썩한 공약이 될 수 있도록, 지금 바로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최상단으로